Longmorn 2003 SMWS 7.152 Deeply absorbed but at 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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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Longmorn |
| 병입자 | The Scotch Malt Whisky Society (SMWS) |
| 병입자 시리즈 | - |
| 빈티지 | 2003 |
| 병입 연도 | 2016 |
| 숙성 | 12년 |
| 캐스크 타입 | 1st Fill Ex-Bourbon Barrel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59.7%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Spey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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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즈에서는 잘 익은 사과와 바닐라, 갓 빻은 보리의 단맛이 가장 먼저 두드러진다. 59.7도의 높은 도수에서 비롯된 입안 질감은 두껍고 기름지며, 1차 충전 버번 배럴이 남긴 꿀과 시트러스 껍질의 산뜻함이 또렷이 드러난다. 중반으로 갈수록 견과와 가벼운 오크 향신료가 더해지며 균형이 단단하게 잡힌다. 피니시는 보리 풍미와 바닐라 잔향이 길게 이어지며 발전하고, 12년 숙성치고는 구조감이 의외로 분명하다. 롱몬 특유의 깔끔한 스페이사이드 성격이 잘 정리된 한 잔이다.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