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morn 2003 HL The Old Malt C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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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Longmorn |
| 병입자 | Hunter Laing (HL) |
| 병입자 시리즈 | - |
| 빈티지 | 2003 |
| 병입 연도 | 2019 |
| 숙성 | 14년 |
| 캐스크 타입 | Refill Hogshead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50.0%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Spey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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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황금빛이 잔에 곱게 어린다. 스페이사이드 롱몬이 2003년 리필 호그스헤드에서 14년을 보낸 이 위스키는, 풍부한 과실로 이름난 증류소답게 농익은 단맛을 드러낸다. 향에는 잘 익은 사과와 꿀, 바닐라의 향이 또렷하게 솟아오른다. 한 모금에는 몰트 비스킷과 토피, 잘 익은 과일의 단맛이 매끄럽게 번지고, 50도의 도수가 풍미를 단단히 받친다. 버번 통이 키워낸 밝고 둥근 성격이 또렷하며, 여운에는 꿀과 보리의 고소함이 길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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