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morn 1973 DT Rare A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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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Longmorn |
| 병입자 | Duncan Taylor (DT) |
| 병입자 시리즈 | - |
| 빈티지 | 1973 |
| 병입 연도 | 2004 |
| 숙성 | 34년 |
| 캐스크 타입 | Bourbon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46.9%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Spey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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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을 기울여 향을 맡으면 1973년 증류된 롱몬답게 잘 익은 복숭아와 살구, 꿀의 진한 향이 천천히 차오른다. 한 모금 머금으면 46.9도가 부드럽게 입안을 적시며 버번 캐스크가 남긴 바닐라와 토피, 오렌지 껍질을 차례로 풀어낸다. 34년을 보낸 이 보틀링은 노련한 스페이사이드 몰트 특유의 두꺼운 질감과 깊은 단맛이 또렷이 깃들어 있다. 삼킨 뒤에는 밀랍과 잘 익은 과일의 여운이 길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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