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morn 1973 DT Rare A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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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Longmorn |
| 병입자 | Duncan Taylor (DT) |
| 병입자 시리즈 | - |
| 빈티지 | 1973 |
| 병입 연도 | 2004 |
| 숙성 | 31년 |
| 캐스크 타입 | Bourbon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51.3%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Spey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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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을 천천히 돌리면 깊은 황금빛이 잔 벽을 따라 묵직하게 흐른다. 코끝에 가져가면 롱몬다운 잘 익은 망고와 꿀, 오래된 오크의 향이 우아하게 피어오른다. 한 모금 머금으면 1973년 증류 후 31년을 보낸 시간이 열대 과일과 바닐라로 풀리고 51.3도의 힘이 혀를 또렷이 감싼다. 삼킨 뒤에는 시트러스와 잘 익은 오크의 여운이 길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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