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morn 1972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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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Longmorn |
| 병입자 | Blackadder (BA) |
| 병입자 시리즈 | - |
| 빈티지 | 1972 |
| 병입 연도 | 2003 |
| 숙성 | 29년 |
| 캐스크 타입 | Sherry Butt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45.0% |
| 용량 | 75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Spey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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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묵은 짙은 호박빛이 잔 속에서 그윽하게 어린다. 셰리 벗에서 29년을 보낸 1972년 롱몬은 잘 익은 열대 과일과 꿀, 마른 오렌지의 향이 옛 명주다운 깊은 원숙함으로 피어오른다. 향을 더 맡으면 마른 담뱃잎과 옅은 향신료의 향이 뒤따라 열린다. 45도의 부드러운 도수 위로 설탕에 조린 과일과 밀랍, 볶은 견과의 풍미가 벨벳 같은 질감으로 혀를 감돈다. 블랙애더가 2003년 병입한 이 스페이사이드 몰트는 사라진 시대의 롱몬이 지닌 풍요로운 과일 향이 인상적이며, 꿀과 오크의 여운이 길고 깊게 남는다.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