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morn 1988 AW The Night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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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Longmorn |
| 병입자 | Art of Whisky (AW) |
| 병입자 시리즈 | - |
| 빈티지 | 1988 |
| 병입 연도 | 2005 |
| 숙성 | 16년 |
| 캐스크 타입 | -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53.6%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Spey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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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을 흔들어 향을 깨우면 롱몬 특유의 풍성한 벌꿀과 잘 익은 과일 향이 먼저 잔 위로 솟아오른다. 코를 가까이 가져가면 그 아래로 볶은 견과류와 바닐라의 향이 겹치며 깊이를 더한다. 잔을 다시 기울여 맡으면 말린 살구와 옅은 오크의 기운이 감돈다. 53.6도를 한 모금 머금으면 진한 몰트의 단맛이 혀를 두껍게 채우고 향신료가 뒤따른다. 혀끝으로 천천히 굴리면 벌꿀과 견과류의 단맛이 풍성해진다. 삼키면 16년 숙성이 남긴 고소한 견과류와 꿀의 여운이 목 안쪽에 오래 머문다.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