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morn 1992 DR Individual Cask Bott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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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Longmorn |
| 병입자 | A.D. Rattray (DR) |
| 병입자 시리즈 | - |
| 빈티지 | 1992 |
| 병입 연도 | 2015 |
| 숙성 | 21년 |
| 캐스크 타입 | Bourbon Hogshead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48.0%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Spey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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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을 천천히 돌리면 롱몬 1992가 깊은 황금빛으로 잔 벽을 부드럽게 감싼다. 코를 가져가면 21년의 시간이 빚은 잘 익은 복숭아와 꿀, 버번 호그스헤드의 바닐라가 겹겹이 올라온다. 한 모금 머금으면 48도가 열대 과일과 몰트 크림, 은은한 오크를 혀 위에 풍성하게 펼친다. 스페이사이드의 명가 롱몬답게 오래 숙성했음에도 과일의 생기가 살아 있다. 삼킨 뒤에는 꿀과 향신료의 부드러운 여운이 길고 우아하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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