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venie 1952 - Cask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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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Balvenie |
| 병입자 | Distillery Bottling |
| 병입자 시리즈 | - |
| 빈티지 | 1952 |
| 병입 연도 | 2002 |
| 숙성 | 50년 |
| 캐스크 타입 | Sherry Oak |
| 캐스크 넘버 | 191 |
| 발매 수량 | 83 |
| 도수 | 45.1%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Spey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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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사이드 발베니가 1952년에 채워 둔 셰리 오크 한 통이 무려 50년의 시간을 견디고 191번 캐스크 보틀링으로 자리한다. 짙은 마호가니빛이 잔에 무겁게 잠긴다. 향에서는 잘 졸인 건자두와 짙은 가죽, 오래된 가구의 결이 차례로 일어선다. 잔을 잠시 쉬게 하면 그 사이로 옅은 시가와 마른 무화과의 결이 더해진다. 45.1도의 도수는 입안에서 다크 초콜릿과 마른 무화과, 향신료의 결을 펼쳐내고 두 번째 모금에서는 졸인 자두의 단맛이 또렷해진다. 마지막까지 천천히 이어지는 여운 속에는 50년이라는 시간의 무게가 잔향에 깊이 응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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