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ichladdich 1989 Micro-Provenance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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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Bruichladdich |
| 병입자 | Distillery Bottling |
| 병입자 시리즈 | Micro-Provenance Series |
| 빈티지 | 1989 |
| 병입 연도 | 2011 |
| 숙성 | 21년 |
| 캐스크 타입 | Bourbon / Oloroso Finish |
| 캐스크 넘버 | 007 |
| 발매 수량 | 240 |
| 도수 | 51.9%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Isl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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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 가까운 짙은 금빛이 잔 안에서 은은하게 빛난다. 아일라의 브뤼클라딕을 1989년 증류해 버번에서 키운 뒤 올로로소 셰리에서 마무리한 21년산은, 코끝에 볶은 견과와 건포도, 오렌지 껍질 위로 옅은 바다내음이 스민다. 51.9도의 균형 잡힌 힘으로 입안에는 호두와 말린 무화과, 맥아의 단맛이 부드럽게 감돈다. 오랜 숙성이 빚은 깊이가 혀에 오래 머물고, 여운은 오크의 떫은 결과 은근한 소금기가 길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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