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nugie 1981 DT Rarest of the R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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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Glenugie |
| 병입자 | Duncan Taylor (DT) |
| 병입자 시리즈 | Rarest of the Rare |
| 빈티지 | 1981 |
| 병입 연도 | 2004 |
| 숙성 | 23년 |
| 캐스크 타입 | Sherry Cask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61.9% |
| 용량 | 700 ml 75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Highla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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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컨 테일러 레어리스트 오브 더 레어 시리즈, 셰리 캐스크 한 통에서 23년을 보낸 1981년 글레누기는 폐쇄된 동부 하이랜드 증류소가 남긴 61.9퍼센트의 농축을 그대로 옮겨왔다. 잔을 가까이 하면 묵은 건포도, 다크 초콜릿, 가벼운 가죽이 먼저 오른다. 한 모금 머금으면 흑설탕 시럽, 호두, 잘 익은 향신료가 도수의 무게에 실려 입천장을 천천히 덮는다. 짙은 마호가니빛 컬러로 사라진 글레누기의 강렬한 여운이 길게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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