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rleven 1978 DT Rarest of the R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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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Inverleven |
| 병입자 | Duncan Taylor (DT) |
| 병입자 시리즈 | - |
| 빈티지 | 1978 |
| 병입 연도 | 2008 |
| 숙성 | 26년 |
| 캐스크 타입 | Oak Cask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50.1%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Lowla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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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에 따르면 깊은 황금빛이 천천히 가장자리에 모인다. 침묵 속에 사라진 로우랜드 인버레븐의 1978년 빈티지가 오크 캐스크에서 26년을 보낸 시간이 향에서 곧장 드러난다. 부드러운 시리얼과 잘 익은 사과 껍질, 옅은 왁스의 결이 코끝을 채운다. 입에서는 갓 구운 빵과 옅은 꿀, 미세한 백후추가 풀바디로 입천장을 천천히 덮는다. 50.1도의 도수에도 자극은 절제되어 있어 둥글게 흐른다. 여운에는 사라진 로우랜드 증류소의 단정한 결이 잔잔히 잠겨 있는 듯 길게 머문다.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