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yu 1986 Shi Salon de Shima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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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JAPANESE |
| 증류소 | Hanyu |
| 병입자 | Shinanoya (Shi) |
| 병입자 시리즈 | - |
| 빈티지 | 1986 |
| 병입 연도 | 2013 |
| 숙성 | 26년 |
| 캐스크 타입 | Madeira Finish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55.3%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Japan |
| 지역 | Han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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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을 천천히 돌리면 1986년 한유가 마데이라 캐스크 피니시를 거쳐 26년을 보낸 시간이 짙은 적갈색으로 잔벽을 미끄러진다. 잔을 코앞에 가져가면 시나노야 한정다운 잘 익은 베리와 가벼운 와인, 약한 향나무 향이 차례로 마중한다. 한 모금을 머금으면 55.3도의 단단한 출력이 혀를 누르고 사라진 일본 증류소답게 빽빽한 셰리 단맛과 또렷한 산미가 입천장 위에서 발전한다. 삼킨 자리에는 마데이라 같은 잔향이 길게 따라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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