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n Mhor 1975 DT Rarest of the R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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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Glen Mhor |
| 병입자 | Duncan Taylor (DT) |
| 병입자 시리즈 | Rarest of the Rare |
| 빈티지 | 1975 |
| 병입 연도 | 2009 |
| 숙성 | 29년 |
| 캐스크 타입 | -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42.5%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Highla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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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즈에서는 1975년 증류된 글렌 모르의 묵은 곡물 향과 마른 향신료, 옅은 시트러스가 먼저 감지된다. 이미 사라진 인버네스의 증류소답게 팰럿은 비스킷과 꿀, 은은한 오크가 절제된 구조감으로 발전한다. 42.5도의 낮은 도수는 29년 숙성의 부드러움을 담담하게 전하고, 피니시에는 마른 풀과 가벼운 떫은맛이 정갈하게 이어진다. 폐쇄된 하이랜드 증류소의 또렷한 캐릭터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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