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n Mhor 1975 DT Rarest of the R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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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Glen Mhor |
| 병입자 | Duncan Taylor (DT) |
| 병입자 시리즈 | Rarest of the Rare |
| 빈티지 | 1975 |
| 병입 연도 | 2009 |
| 숙성 | 31년 |
| 캐스크 타입 | -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41.8%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Highla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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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을 천천히 돌리면 사라진 증류소 글렌 모어 1975의 깊은 황금빛이 잔 벽을 따라 가볍게 흐른다. 코끝에 가져가면 31년 숙성 너머로 1970년대 하이랜드 증류 특유의 마른 곡물과 묵은 가죽이 또렷이 깃들어 있다. 한 모금을 머금으면 41.8도의 가벼운 알코올이 입천장을 부드럽게 덮고 잘 익은 사과, 옅은 토피, 마른 향신료가 풀린다. 삼킨 뒤에는 묵은 오크의 잔향이 길게 머문다.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