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erdonich 1995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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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Caperdonich |
| 병입자 | - |
| 병입자 시리즈 | - |
| 빈티지 | - |
| 병입 연도 | - |
| 숙성 | 22년 |
| 캐스크 타입 | -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48.6% |
| 용량 | -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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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을 천천히 돌리면 옅은 금빛이 잔 안에서 부드럽게 번진다. 코끝에 가져가면 폐쇄된 스페이사이드 캐퍼도닉다운 잘 익은 사과와 꿀, 보리의 향이 단정하게 피어오른다. 한 모금 머금으면 1995년 증류 후 22년을 보낸 리필 버번 호그스헤드가 배와 바닐라로 풀리며 48.6도의 부드러운 힘으로 혀를 감싼다. 삼킨 자리에는 시트러스와 옅은 오크의 여운이 길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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