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erdonich 1992 DT The Oct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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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Caperdonich |
| 병입자 | Duncan Taylor (DT) |
| 병입자 시리즈 | The Octave |
| 빈티지 | 1992 |
| 병입 연도 | 2020 |
| 숙성 | 20년 |
| 캐스크 타입 | Sherry Octave Cask Finish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55.8%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Spey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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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을 코끝에 가져가면 셰리 옥타브에서 온 건포도와 말린 무화과 향이 가장 먼저 마중 나온다. 잔을 흔들어 향을 깨우면 옅은 초콜릿과 호두가 그 뒤를 따른다. 한 모금 머금으면 20년을 보낸 캐퍼도닉의 단맛이 55.8도의 힘을 타고 입안에 퍼진다. 작은 옥타브 캐스크에서 마무리한 덕에 오크의 향신료가 또렷이 박혀 있다. 혀 위에서 천천히 굴리면 셰리의 단맛 사이로 옅은 가죽과 향신료가 한 겹 더 드러난다. 삼킨 뒤에도 말린 과일의 단맛이 입천장에 오래 맴돈다천천히 음미하며 .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