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erdonich 1972 DT Tantalus
리뷰 · 0개
|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Caperdonich |
| 병입자 | Duncan Taylor (DT) |
| 병입자 시리즈 | - |
| 빈티지 | 1972 |
| 병입 연도 | 2013 |
| 숙성 | 41년 |
| 캐스크 타입 | -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53.7% |
| 용량 | 700 ml 75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Speyside |

클릭하여 확대
향미 프로필
바닐라
달콤한
꿀
건과일
과일향
크리미
견과류
꽃향
시트러스
초콜릿
허브
매콤한
스모키
오크
피트
해양
테이스팅 노트
잔을 들어 비춰 보면 1972년 빈티지의 시간이 깃든 짙은 호박빛이 잔 안쪽에 깊게 잠겨 있다. 잔에 코를 가까이 대면 케이퍼도닉의 사라진 스페이사이드 증류소답게 41년 숙성의 묵직한 건과일과 옅은 꿀 향이 가장 먼저 마중한다. 던컨 테일러의 탄탈루스 보틀링답게 가죽과 다크 초콜릿이 따라 올라온다. 한 모금을 머금으면 53.7도 알코올이 향을 단단히 받쳐 올리고 41년 시간이 빚어낸 깊은 단맛이 입천장을 천천히 덮는다. 살구잼과 시나몬 스파이스가 또렷이 깃든다. 삼킨 뒤 따라가는 여운에서 구운 호두와 흑설탕 잔향이 길게 머문다.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