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erial 1995 DT Rare A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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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Imperial |
| 병입자 | Duncan Taylor (DT) |
| 병입자 시리즈 | Rare Auld |
| 빈티지 | 1995 |
| 병입 연도 | 2011 |
| 숙성 | 16년 |
| 캐스크 타입 | -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54.1%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Spey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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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침묵에 잠긴 임페리얼 증류소의 흔적이 깊은 황금빛으로 잔에 고여 있다. 1995년 빈티지를 16년간 묵힌 이 몰트의 향에서는 잘 익은 사과와 보리 단물, 옅은 밀랍이 피어오른다. 한 모금 머금으면 54.1도의 도수가 꿀과 구운 견과, 가벼운 생강을 끌고 묵직하게 입을 채운다. 이제는 사라진 스페이사이드 증류소를 던컨테일러가 담아낸 이 보틀링은 고소한 오크와 마른 향신료의 여운을 길게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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