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erial 1995 DT The Duncan Ta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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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Imperial |
| 병입자 | Duncan Taylor (DT) |
| 병입자 시리즈 | - |
| 빈티지 | 1995 |
| 병입 연도 | 2015 |
| 숙성 | 20년 |
| 캐스크 타입 | Sherry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48.0%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Spey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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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적갈색이 잔 안에 윤기 있게 고여 있다. 지금은 문을 닫은 임페리얼 증류소의 1995년 빈티지로, 셰리 캐스크에서 20년을 보내며 건포도와 대추, 흑설탕의 향을 가만히 피워 올린다. 한 모금 머금으면 졸인 과일의 단맛과 맥아의 고소함이 어우러지고, 48도의 절제된 힘이 부드럽게 흐른다. 사라진 증류소가 남긴 흔적답게 가볍지 않은 무게감이 입을 천천히 채운다. 말린 과일과 은근한 향신료의 끝맛이 잔잔히 여운을 드리운다.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