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erial 1995 DT The Oct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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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Imperial |
| 병입자 | Duncan Taylor (DT) |
| 병입자 시리즈 | - |
| 빈티지 | 1995 |
| 병입 연도 | 2016 |
| 숙성 | 16년 |
| 캐스크 타입 | Oak Casks + Sherry Octave Finish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49.3%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Spey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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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을 가볍게 흔들면 옅은 황금빛 술이 잔 벽을 따라 천천히 미끄러져 내린다. 코끝으로 가져가면 옥타브가 남긴 건포도와 토피, 잘 익은 사과 향이 어우러진다. 한 모금 머금으면 49.3도의 도수 위로 시트러스와 보리 단맛, 옅은 셰리의 달콤함이 부드럽게 퍼진다. 던컨 테일러가 옥타브에서 마무리한 이 16년 임페리얼은 사라진 스페이사이드 증류소의 정갈한 결을 드러낸다. 삼키고 나면 토피와 과일의 단맛이 혀끝에 길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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