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erial 1998 Ch7 A Whisky Anthology -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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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Imperial |
| 병입자 | Chapter 7 (Ch7) |
| 병입자 시리즈 | - |
| 빈티지 | 1998 |
| 병입 연도 | 2020 |
| 숙성 | 22년 |
| 캐스크 타입 | Bourbon Barrel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52.1%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Spey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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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을 가볍게 흔들자 사라진 임페리얼 증류소의 22년 옅은 골드빛이 잔 벽을 따라 천천히 흘러내린다. 잔을 코끝에 가져가면 버번 배럴이 길어준 바닐라, 잘 익은 노란 과일, 옅은 풀잎 같은 청량함이 또렷이 깃든다. 한 모금을 머금으면 52.1도의 알코올이 매끄럽게 입천장을 덮으며 캐러멜 토피와 보리 단맛으로 발전한다. 챕터 7의 어 위스키 앤솔로지 모놀로그가 잠든 증류소의 결을 단정하게 옮긴다. 잔을 입가에서 살짝 떼고 다시 가져가면 바닐라와 코코넛 향이 또렷하게 다시 떠오른다. 삼킨 뒤에도 빈티지의 깊이가 길게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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