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Kilian 2019 Charity bott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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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 |
| 증류소 | St. Kilian Distillers |
| 병입자 | Distillery Bottling |
| 병입자 시리즈 | - |
| 빈티지 | 2019 |
| 병입 연도 | 2022 |
| 숙성 | 3년 |
| 캐스크 타입 | ex Tawny Port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61.4% |
| 용량 | 5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Germany |
| 지역 | St. Kilian Distill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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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토니 포트 캐스크에서 3년을 보낸 짧지만 진한 숙성이 이 장크트 킬리안의 향을 붉게 물들인다. 독일 신생 증류소가 토니 포트로 담아낸 만큼 건포도와 잘 익은 자두, 호두 향이 어린 숙성답지 않게 또렷하다. 입에서는 포트의 단맛과 다크 체리, 가벼운 견과가 두꺼운 질감으로 흐르고, 61.4도의 높은 도수가 거침없이 밀어붙인다. 독일 증류소다운 깨끗한 보디가 포트 풍미를 잘 받친다. 불그스름한 끝에는 베리와 견과의 여운이 길게 남는다.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