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gganmore 1992 DT Rare A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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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Cragganmore |
| 병입자 | Duncan Taylor (DT) |
| 병입자 시리즈 | Rare Auld |
| 빈티지 | 1992 |
| 병입 연도 | 2011 |
| 숙성 | 18년 |
| 캐스크 타입 | -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53.4%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Spey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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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즈에서는 크라간모어 특유의 복합적인 향이 두드러지며, 마른 허브와 견과, 옅은 곡물의 단맛이 차례로 드러난다. 스페이사이드에서도 묵직하고 사색적인 캐릭터로 알려진 증류소답게 18년 숙성이 향의 층을 또렷하게 쌓는다. 입에서는 보리사탕과 구운 견과, 가벼운 향신료의 풍미가 흐르고, 53.4도의 도수가 구조를 단단하게 받친다. 절제된 단맛 사이로 마른 허브와 흙내음의 복합미가 천천히 펼쳐진다. 피니시는 마른 곡물과 오크의 쌉쌀함이 길게 발전하며, 절제된 복합미와 균형이 인상적인 한 잔이다.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