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gavulin 2006 MoM Single Cask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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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Lagavulin |
| 병입자 | Master of Malt (MoM) |
| 병입자 시리즈 | - |
| 빈티지 | 2006 |
| 병입 연도 | 2017 |
| 숙성 | 10년 |
| 캐스크 타입 | Bourbon Barrel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53.0%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Isl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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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라의 라가불린 2006년이 버번 배럴에서 10년을 보내고 옅은 황금빛으로 잔에 담긴다. 코끝에는 짙은 토탄 연기와 바닷소금, 마른 해초의 향이 강렬하게 솟구치고, 그 사이로 옅은 레몬이 비친다. 한 모금 머금으면 훈제한 레몬과 검은 후추, 옅은 바닐라의 단맛이 묵직하게 입을 채우고, 라가불린 특유의 진한 연기가 혀를 곧게 관통한다. 53도의 기운이 단단하게 흐르며, 마지막에는 짭조름한 스모크의 여운이 오래도록 입안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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