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gavulin 1984 Aco Natural Malt S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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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Lagavulin |
| 병입자 | Acorn (Aco) |
| 병입자 시리즈 | - |
| 빈티지 | 1984 |
| 병입 연도 | 1999 |
| 숙성 | 14년 |
| 캐스크 타입 | -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51.7%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Isl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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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즈에서는 1984년 라가불린이 14년의 시간을 거치며 도달한 짙은 훈제, 짭조름한 미네랄, 검은 후추의 향이 가장 먼저 두드러진다. 팰럿은 51.7도의 도수에서 라가불린 특유의 묵직한 피트 캐릭터가 균형 있게 발전한다. 보리의 단맛과 옅은 미네랄의 비터가 명확하게 드러나며 구조감이 단단하게 잡혀 있다. 일본의 에이콘이 잡아낸 80년대 중반 라가불린의 응축된 본성이 또렷이 깃들어 있다. 피니시는 매우 길고 짭조름한 잿내와 후추가 입천장에 깊게 머문다. 80년대 중반 라가불린의 묵직한 피트 캐릭터를 또렷이 정리한 일본 보틀러의 가치 있는 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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