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rgordon 1965 DT Rare A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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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Invergordon |
| 병입자 | Duncan Taylor (DT) |
| 병입자 시리즈 | Rare Auld |
| 빈티지 | 1965 |
| 병입 연도 | 2004 |
| 숙성 | 41년 |
| 캐스크 타입 | -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50.4%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Highla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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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황금빛이 잔 속에 따뜻하게 고여 있다. 하이랜드의 인버고든이 41년이라는 긴 세월을 보낸 이 1965년산은 코코넛과 바닐라, 잘 익은 열대 과일의 보드라운 향을 천천히 피워 올린다. 입에 머금으면 크림 캐러멜과 익은 바나나의 부드러운 단맛이 혀를 감싸고, 그 위로 오래된 오크의 향신료가 또렷이 깃들어 있다. 50.4도의 기운이 의외로 둥글게 정돈되어 있으며, 여운에는 바닐라와 토피, 묵은 나무의 잔향이 깊게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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