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 Brackla 2011 DT The Oct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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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Royal Brackla |
| 병입자 | Duncan Taylor (DT) |
| 병입자 시리즈 | The Octave |
| 빈티지 | 2011 |
| 병입 연도 | 2020 |
| 숙성 | 11년 |
| 캐스크 타입 | -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54.2%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Highla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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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호박빛이 잔에 또렷이 깃들어 있다. 하이랜드 Royal Brackla 2011년 빈티지를 Duncan Taylor가 The Octave 시리즈로 54.2도에 끌어낸 보틀링이다. 향에서는 잘 익은 배와 헤더 꿀, 살짝 그을린 토피가 부드럽게 비친다. 입안에서는 캐러멜과 시트러스 껍질, 매콤한 향신료가 두꺼운 질감으로 흐른다. 11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숙성에도 54.2도의 캐스크 스트렝스가 단단한 구조감을 받쳐준다. 여운에는 매콤한 단맛이 길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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