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row 21-year-old Single C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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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SINGLE MALT |
| 증류소 | Springbank |
| 병입자 | Distillery Bottling |
| 병입자 시리즈 | Single Cask |
| 빈티지 | - |
| 병입 연도 | 2022 |
| 숙성 | 21년 |
| 캐스크 타입 | Fresh Sherry Hogshead |
| 캐스크 넘버 | - |
| 발매 수량 | - |
| 도수 | 40.5% |
| 용량 | 700 ml |
| 레이블 | - |
| 국가 | Scotland |
| 지역 | Campbelt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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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을 코끝에 가져가면 40.5도라는 낮은 도수 덕에 향이 아주 순하게 다가온다. 프레시 셰리 호그스헤드가 남긴 말린 무화과와 호두가 먼저 열리고 그 아래에서 21년의 시간이 다듬은 밀랍 냄새가 배어 나온다. 한 모금을 혀 위에 올리면 술이 가볍게 퍼지며 건포도와 오렌지 껍질, 옅은 훈연이 차례로 지나간다. 삼킨 뒤에는 마른 오크와 소금기가 얇게 남는다. 힘보다 결로 설득하는 보틀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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